대장동 핵심증인 유동규의 의문의 교통사고 아수라는 현재진행형

대장동 재판이 한창 진행중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핵심측근이자 핵심 증인이기도 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 개발본부장이

지난 12월 5일 밤 8시반경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해 있습니다

 

사건의 상황을 보면 정말로 의문일수 밖에 없는 교통사고
영화 아수라는 현실인건가?

병상에 입원해 있는 유동규 전 본부장

 

자 이 교통사고가 단순 과실일지

여러분도 같이 판단해 봅시다

 

사건의 경위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12월 5일 밤 8시반경

유동규 전 본부장을 태운 승용차가

당시 유동규씨는 뒷자리에 앉아있었고

운전자는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유동규씨의 차량이 3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데,

 

글쎄 8.5톤이나 되는 대형 화물차가

유씨의 차량 좌측면을 들이받은것입니다

 

여러분 1톤 트럭도 아니고

 

8톤이나 되는 대형차가 승용차를 옆에서 박으면요

승용차는 운전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빙글빙글 돌게 됩니다

 

일반도로도 아니고

 

평균 속도 60키로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빙글빙글 돌면 어찌 될까요

 

자칫 큰 2차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이런 의문의 사고를

경찰은 단순 접촉사고라고 결론을 짓습니다

 

 

 

먼가 이상하지 않나요??

 

시셋말로 냄새가 나지 않나요??

 

 

하 이쯤되면

진짜 영화 아수라가

각본이 아닌 현실에서도 진행이 되는듯 합니다

 

 

 

영화 아수라는 현재진행형

 

 

하 이런 사람이

현재 대한민국 야당 대표이고,

아직도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이며

 

자신이 지은 죄가 명명백백히 드러나

재판중에 있으면서도

 

정부의 정치보복 라이벌 죽이기로 언플을 몰아가고

 

 

악마를 보았다

 

 

악마는 차기 대권을 호시탐탐 지금도 노리고 있습니다.

고정 간첩세력과

일명 개딸이라 불리우는 자신의 지지세력을 등에 업구서요

 

이건 야당 여당

보수 진보의 편가르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야당과 여당
보수와 진보의 편가르기 싸움이 아닙니다

차기 대권에 민주당이 되도 상관없습니다

현재 정부가 못하면 정권 또 바뀌는것은 맞는 말이죠

하지만
저 사람만큼은 안됩니다

민주당 지지자분들 올바르게 보셔야 합니다

저사람 말고도 민주당에 인재가 없을까요

제발 마귀가 아수라가 대한민국을 먹는것은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