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재판이 한창 진행중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핵심측근이자 핵심 증인이기도 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 개발본부장이 지난 12월 5일 밤 8시반경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해 있습니다 사건의 상황을 보면 정말로 의문일수 밖에 없는 교통사고 영화 아수라는 현실인건가? 자 이 교통사고가 단순 과실일지 여러분도 같이 판단해 봅시다 사건의 경위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12월 5일 밤 8시반경 유동규 전 본부장을 태운 승용차가 당시 유동규씨는 뒷자리에 앉아있었고 운전자는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유동규씨의 차량이 3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데, 글쎄 8.5톤이나 되는 대형 화물차가 유씨의 차량 좌측면을 들이받은것입니다 여러분 1톤 트럭도 아니고 8톤이나 되는 대형차가 승용차를 옆에서 박으면요 승용차는 운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