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친교를 위해 다녀왔는데요 여기에 참 갖가지 기사들이 나오며 재미(?)를 더해주었죠 여당이야 최대의 업적이라며 치켜세우고, 야당이야 퍼주기 외교라며 비난하기 일수이구요 자 근데 이걸 비난할 꺼리일까요? 그쵸 최강대국 미국과 잘 외교하고 왔는데 멀 퍼준것이며 이에대해서 한번 따져보자구요 우도 좌도 아닌 중간에서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따져보자구요 과연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는 어떤 성과였는지 그리고 최근 지지율도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아니 좀 재밌네요 이렇게 지지율이 외국다녀오는 외교활동 하나에도 일희일비하는것이란 말인가요?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방미외교는 워싱턴 선언? 일단은, 한미 양국의 동맹을 다지는 자리이니, 무조건 국익에 도움되는 외교활동은 맞습니다 우리나라야 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