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야기/대한민국 정치이야기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성과와 그것을 비난하는 좌파의 속내

대한민국 사람 2023. 5. 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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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친교를 위해 다녀왔는데요

여기에 참 갖가지 기사들이 나오며 재미(?)를 더해주었죠

 

여당이야 최대의 업적이라며 치켜세우고,

야당이야 퍼주기 외교라며 비난하기 일수이구요

 

자 근데 이걸 비난할 꺼리일까요?

그쵸 최강대국 미국과 잘 외교하고 왔는데 멀 퍼준것이며

이에대해서 한번 따져보자구요

 

우도 좌도 아닌 중간에서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따져보자구요

 

과연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는 어떤 성과였는지

그리고 최근 지지율도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아니 좀 재밌네요 이렇게 지지율이 외국다녀오는 외교활동 하나에도 일희일비하는것이란 말인가요?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방미외교는 워싱턴 선언?

환하게 웃고있는 윤석열대통령의 어깨를 두드려주는 바이든 미 대통령의모습

 


일단은,
한미 양국의 동맹을 다지는 자리이니,
무조건 국익에 도움되는 외교활동은 맞습니다

우리나라야 적국 북한과 대치중이고,
그 북한은 핵가지고 위협중이고
그 뒤에는 공산주의의 대국이자
미국의 라이벌 국가인 중국이 버티고 있자나요

중국은 북한과 붙어먹는데
우리나라는 미국과 더욱 동맹을 굳건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상황인것은
중학교 이상의 대한민국에 거주중인 사람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초딩을 무시해서 미안한데,
초딩은 아직 정치상황을 인지 제대로 못할수 있죠

이 외교를 반대하는 그들이 바로 국내 심어진 간첩들

이른바 좌파입니다

 

그렇습니다

머가 퍼주기인가요?

 

사실 머 그냥 단순 친선외교같은 방미였지만,

우리로서는

너무 필요했던 외교활동이었습니다

 

미국으로서도 북한과 대치하는 우리나라와

더욱 굳건히 동맹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었죠

 

중국에 맞서려면요

 

나아가서

위상이 높아진 한국과 더불어

최강대국의 반열에 있는 일본과 더불어

 

3개 국가가

한,미,일 동맹을 맺는다면

 

러,중,북에 맞설수가 있고

 

사실상 현재 세계정세상

 

한,미,일이 러,중,북보다는 쎄죠

 

경제력으로나 군사력으로나 머로 보나

 

그래서 간첩들 좌파들 입장에서는 한,미,일의 동맹을 꺼려하고 싫어하는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현장 윤석열 대통령이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한후 환호로 답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모습

 

왜냐구요? 빨리 대한민국을 북한이 적화통일해서
먹어야 중국입장에서는 최강대국 미국을 더욱 압박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그걸 두고 볼까요

 

그래서 이번 방미는

정말 잘한 외교인것입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이들이 바로 간첩 종북좌파들이라는 것을 다시금 강조합니다.

 

이번 방미외교후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윤석열 대통령


 

이번 방미로 인해 지지율이 소폭이나마

올랐다는것은

대다수의 국민들 역시

이번 방미가 그냥 놀러갔다온것은

아니라고 칭찬을 해주는 의미도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저조하기는 하네요

집권한 이후 50% 이상으로 넘어서본적이 없으니...

 


여기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외교와 그것을 비난하는 좌파들에 대한 고찰을 적어보았습니다.

좌든 우든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가기를 원하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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