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2주연속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여 30%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도 동반 지지율 하락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국민의힘은 윤석열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대통령과 여당이 같은 정당이어도
정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은 다를수 있는것일텐데요
윤석열 대통령 3월 2째주부터 다시 지지율 하락
그 원인은 무엇일까??
국정을 열심히 돌보는 모습의 윤석열 대통령
이제 곧 임기집권 1주년이 되는데요
임기초 20%대까지 추락했던 지지율에 비하면
지금의 36% 지지율은 선방한것이지만,
그의 지지율은 올해 들어서
40%까지 지지율이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세에 접어든 것입니다
뉴스 언론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바로 주 69시간 근로시간제에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리얼미터는 보수에 유리하게 나오는 여론조사 업체임에도
지지율 하락이라는것은
이유가 있다는 것이죠
이미지 표를 보시면
올해 2월 40%까지 지지율이 상승곡선을 타고,
3월 첫째주에는 42.9%까지 상승을 했는데
바로 지난주부터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36.8%
이는 시기적으로 봐도
주 69시간제 근로제 정책발표와 맞물립니다
또 맞물리는게 있는데요
바로...
대일외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외교
친일(?)적인 외교라 국민들은 싫어하는걸까요?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삼일절 축사에 이어
일본을 방일해 대일외교를 펼치고 돌아왔죠
대일외교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주었을까요?
하 참
우리 국민들은 참 단순한 듯 합니다
주 69시간제의 의미를 모르는 거 같아요
할일은 해줘야
GDP도 오르고 나라 살림살이가 나아진다는 뜻 아니었을까요?
당장 우리가 힘드니
싫다 이건가요?
정당 지지도 마저 민주당에 역전된
국민의힘 지지율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같은 시기인
3월 두째주 지난주입니다
지지율이 민주당과 크로스 되어서 역전을 당했습니다.
민주당에 큰 차이로 지고 있네요
대일외교와 주 69시간제의 정책때문일까요
그러고보면 윤석열 대통령도 참 지지기반이 탄탄한 대통령같지는 않은듯 합니다
정책에 의해 지지율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건 바람직하지만,
어찌 50%를 넘기지 못할까요
정말 이런식이면,
내년 총선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형국이라면
너무 많은 범죄 의혹을 가지고 있는 당대표가 있는 대표가 있는 당보다
인기가 없다는 것이 말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힘이 그만큼의 잘못을 저지른것도 없는데요
여기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 동반하락 소식에 대해서 포스팅을 적어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일단은 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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