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속보입니다
최근 민주당의 방탄덕에 부결로 구속을 피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전모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죽은채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이 다섯번째 최측근의 석연치 않은 죽음입니다
왜?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들은 하나같이 자살을 하는걸까요?
다섯명씩이나?
여러분은 먼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이재명 대표 최측근 사망한채 발견 이번이 다섯번째 주변인 죽음
자 그러면 이번이 다섯번째 자살한 이재명 측근이라는 전모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망한 채 발견된 전씨는 이재명 대표와 어떤 관계였고
어떻게 최측근이었을까요?
사망한 전씨와 이재명 대표의 관계는?
사망한 채 발견된 전씨는
이재명 대표가 성남 시장으로 재직한 시절부터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기획조정실장까지 맡았으며,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 지사에 당선이 되자,
당시에는 비서실장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영본부장으로 특급승진!!
그리고 중요한것!!
그는 이번 사건의 또한 핵심인물이 될수 있었던
이재명 대표의 옆집 2402호 합숙소를 관리했던 총괄 관리자였다는 사실입니다
검찰의 집중 수사대상이 될수밖에 없는 인물이었죠
그는 어제 저녁 6:44분경에 자신의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전씨의 아파트모습
국민의힘 외에도 시대전환등 모든 정치인들의 파상공세
이제는 이재명 대표가 방탄을 풀고 모든 죗값을 치뤄야 하고
주변인들을 그만 희생시키라는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시대전환의 조정훈 국회의원은
어제 또다시 다섯번째 희생자가 발생하자,
이제는 이재명 대표가 방탄에서 벗어나
민생이라는 위선을 벗어던지고
당장 죽은 고인의 문상을 직접 다녀오라고 발언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정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 주변에서 일어난 다섯번째 죽음이라며 생명을 담보로 권력을 얻는 정치
이제 제발 멈춰야 한다고 글을 기재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발 오늘만큼은 검사독재,
민생행보를 잠시 중단하고
고인문상을 다녀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민주당 측은 즉각 반박을 했습니다.
검찰의 압박때문에 전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 여러분은 누구의 말을 신봉하시나요
민주당 측은 전씨의 사망소식이 나오자,,
오늘 더이상 검찰이 용서되지 않는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오늘 오후 입장을 밝힐것으로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의 조작과 압박으로 한 사람이 이렇게 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더 이상 참을수 없고 좌시하지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정치판에서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기사를
언제까지 봐야하는것일까요
아수라 영화가 오히려 더 약과인거 같습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글을 적을게요
나머지 판단은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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